"밥 잘 먹어라" 국정원 따뜻한 말에 울컥한 북한군...술술 털어놨다
자유를 위해 희생한 우리의 선배들 덕에 우리가 지금 이 땅에서 안전하게 살고 있는 거죠. 이 어린 병사도 자유를 알게 되었으니, 부디 행복한 삶을 찾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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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ChoughJohnn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