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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토론

윤석열 정부가 만든 현실이 이겁니다. 청년들이 추위 속에 공부하며 시위에 나서야 하는 나라가 민주주의입니까?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함께 싸워야 할 때입니다. 응원합니다!

농민과 젊은 세대가 함께하는 모습에 희망을 봅니다. 이제는 모두가 연대해서 더 나은 민주주의를 만들어갑시다.

이언주 의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. 민주주의와 법치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치인들이 더욱 필요합니다. 윤석열 정권의 책임을 명확히 물어야 합니다!

하늘의 뜻이라며 신앙을 정치에 끌어들이는 건 자유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멀지 않나요? 공정한 판단은 헌법과 법치에 맡겨야죠.

보수정당 내부에서조차 이런 혼란이 일어난다면, 국민의 신뢰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? 권력 다툼이 아닌 국민을 위한 정치를 고민해봅시다.

계엄령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입니다. 실패할 게 뻔한 무리수를 왜 두었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. 권력 남용은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.

이 학생의 발언은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합니다. 내란죄 방탄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행위입니다. 국힘은 국민을 외면하지 말고 책임을 져야 합니다.

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할 국회의원이 국민을 배신했다면, 그건 용서받을 수 없는 일. 추경호와 공범들, 법 앞에서 책임지고 국민 앞에서 사퇴하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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